금융사기
퇴사 후 우연한 사건을 보내면서 주식에 대해 공부를 해보려고 실제 주식에 투자까지 했으나 성공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어느 커뮤니티에서 주식 리딩방을 알게 되었고, 텔레그램을 통해 가입하게 되었습니다. 정중한 말투, 전문가다운 주식투자 정보 등을 믿으면서 저도 모르게 서서히 빠져들게 되었습니다. 그러던 중 텔레그램 단체방에서 해외선물, 가상자산을 접하게 되었고, 많은 분들이 수익 인증을 올리는 것을 보게 되었는데, 순간 저도 해보고 싶다는 생각에 모의투자를 통해 실전투자를 하게 되었습니다. 아내 모르게 은행에서 1,000만원을 대출받아 처음에는 300만원을 투자하여 300만원의 수익을 올리게 되었고, 또한 수익금에 대해서 출금도 받아 정상적인 거래 사이트라는 것을 믿게 되면서 투자금은 늘어났습니다. 어느새 손실금이 1,200만원이 되었습니다. 그러다 보니 턱없이 겁이 났고, 다른 사람에게 융통하여 담보금을 많이 넣어둔 상태에서 투자를 해봐야겠다는 생각과 함께 네이버 검색을 해보았더니 정상적인 거래가 아닌 것을 알게 되었고, 네이버 광고를 통해 법무법인 신결에 전화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상담을 받아보니 내가 한 거래가 불법...